여러분이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탱디줴의
울트라 초초초 깜찍한 사진들,
또 갑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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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콱!
깨물어 주고 싶죠~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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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탱디줴가 미국 다녀와서
우리 스탭들에게 쏜 선~물이에요.
 
모양도 모양이지만
맛도 최~고라는 거!
 
(어쩜 이렇게, 선물도 꼭~자기처럼
귀엽고 아기자기한 것만 골라오는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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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와따에요!"
 
^^;;
 
 
 
무엇보다
이 과자에는
탱디줴의 애교가 가득 담겨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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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이~님~
작가 언니이~들~
다들 좀
드셔보세요~
제가 사왔다구요~오~♥"
 
 
 
ㅋㅋ
안 먹을 수가 없겠죠?
 
* ^ ^ *
 
 
여러분도 이런 탱디줴의 애교가
보고 싶으시다구요?
 
 
그럼...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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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저녁, 8시!
<태연의 친한친구>와 함께 하세요!
 
"힝~알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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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우리 패밀리들의 궁금증에,
모기만한 목소리로
조근 조근
대답해 주셨던
작사가, 최갑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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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에 접어드니
조금은 편안~해 보이는 얼굴이죠?
 
처음엔
우리 탱디줴는 물론이요
저희 스탭들과
눈도 잘 못 마주쳤었는데요,
이제는 가벼운 눈웃음도 살짝 살짝,
귀여운 살인 미소도 샤방 샤방
날려주신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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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건 대체 뭔~컨셉이래요?
 
 
이제 좀 덜 어색하다..싶더니만
사진 찍을 땐
따로 놀기 컨셉?
(일명, 벽 보는 컨셉 ㅋ)
 
 
아무리 봐도 어색하기 짝이 없는
이 사진을 뚫어져라 보고 있자니
생각나는 건, 이것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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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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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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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다만음세>도
기대해 주세요!
 
 
궁금증은, 어디에?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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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에이트의 이현씨가
모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어 1위를 달리고 있었죠.
 
 
그것도, "이현 복근" 으로 말에요.
 
 
정말 초콜릿 복근일까?
정말 식스팩일까?......가
궁금하기도 했지만
에이트가 또 우리 패밀리잖아요?
헤헤
 
패밀리니까....
패밀리가 검색어 1위를 달리고 있으니까....
정말 순수 ('-') 한 마음으로
살며~시 기사를 클릭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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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게 뭔가요~
내, 그렇게 기대했건만!
사진이 초콜릿이잖아요, 사진이!!
 
뭐 어두워서
초콜릿 근육이고 뭐고
잘...안...보..여요
그...그쵸 ㅜ
(뭔가 2%로 부족..)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셨죠?
그래서 전..... 결심했습니다!
 
 
"꼭! 훤~한 곳에서!
현이씨의 복근을! 내, 찍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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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 해냈습니다~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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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우리 탱디줴와 같은 반응 보이는 중? ㅋㅋ)
 
 
~.~
 
 
 
흐미~
 
저 역시 사진 올리면서
이렇게 흐뭇하긴 또 처음이네요~
호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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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궂은 부탁에도
숨겨둔 초콜릿 복근을
흔쾌히 '까'주신 (ㅋㅋ)
이현씨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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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결절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기로 한,
형중씨.
 
허나,
라디오 스케줄은 강행한다는 형중씨.
 
 
 
 
 
 
의사가 아픈데
환자들 아픈 곳을 치료해 줄 수 있을까...
내심 걱정했지만
역시 우리가 모신
닥터 김, 형중씨는
자신의 건강보다도
우리 패밀리의 마음을 더 챙기는 분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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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결절에도 불구하고
나와주시고
친절한 처방전 내려주셔서
 감사해요, 닥터 김♥


 

 

 






복잡한 이 지구가 재밌는 그 이유는 하나!
바로 너어↗ !!
少! 女! 時! 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