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소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레파토리를 조금 변화를 주는게 어떨까 생각되요.
처음엔 재밌지만 두세번째는 약간 지루함을 주기도 하더라구요. 뭐, 그래도 재밌지만
약간의 변화도 필요하다 생각해요. 다음화 기대해 봅니당 ^ * ^

+) 망가진 모습 캡쳐안한게 이상한데로 떠돌아다닐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몇 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생각해서 안한건데 원하시는 분들이 꽤 많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