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이나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도착했더니 멀리서 GEE가 들려오더군요 -_-;;
열심히 달려갔지만 이미...
'힘내'를 부르고 있어서 자리잡을 틈도 없이 찍었는데 이게..끝입니다. ㅠ.ㅠ
 
아... 좀더 일찍 올걸..하는 아쉬움이 지금까지 들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