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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에서
유일하게 어색한 게스트였던 갑원씨
 
 
이제는 방송하면서
눈도 슬쩍 슬쩍
잘~마주치구요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함께 나눠먹는 사이가 되었답니다.
 




 
 
탱구: "우리 도 나눠 먹는 사이에요~"
 



 
(근데 우째 우리 탱디줴 혼자만 먹고 있네요? ㅎㅎ)
 
 
 
 
그리고!
친친 앞으로 또 다른 선물이 도착했는데요,
열어보니 이런 저런 맛있는 간식거리와 함께
종이로 접은 장미가! 들어 있더라구요.
 




 
저도 중학교 때
좋아하는 아이에게 장미 접어 준다고
손가락 깁스를 하고서도
쉬는 시간마다 열심히 접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ㅋ
 
 
우리 탱디줴에게
"태연아, 너는 장미 접어봤어?" 라고 물어보니
 
.
.
.
 
한번도 안 접어봤다네요.
 
^^;;
 
 
대신, 우리 탱디줴는
학알! 학알...을!
많이 접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여러분은, 학창시절
어떤 걸 많이 접어보셨나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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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태연이 왜 이렇게 고운가여~

아주 정신을 못차리겠다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