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 유>
친친 불가마 알바생 두 분,
일락씨 케이윌씨와 함께 했죠!
물론 송형석 원장 선생님도 함께요.
 
 
선생님은 방송 전 커~다란 케익을
저희 스탭들 두 손에 안겨주셨는데요,
케익을 사오신 이유는 다름 아닌
"지난주, 소녀시대 9명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였다는 거- 
(ㅋㅋ)
 
 
게다가 케익은, 아무때나 주문하지 않는다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선물한다는
바로 그, "맞춤케익!!!"
였다는 거-
 (ㅋㅋ)
 
 
소녀시대, 고마워요.
덕분에 케익 잘~먹었습니다
원장 선생님도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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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참 예쁘죠?
 
^.,^
 
 
우리 송선생님-
그렇게 지난 주, 그 감동! 설렘!이 아직도 가시질 않는다며
기분 좋~게 방송에 들어갔는데......갔지만...갔으나....!!!!
 
 
. . .
 
 
역시
지난 주와 달라도 너~무 다른 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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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바쁘게 공부하고 일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지난주 사진 클릭하는 시간, 덜어드립죠.
 
지난 주 사진과 비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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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래도 전,
선생님이 지난주 감동에 못이겨
스튜디오에서 뛰쳐나가실 줄 알았는데
끝까지 자리해 주셔서
참 감사했답니다.
 
 
^.,^
 
선생님 위해서라도
소녀시대
한번 더 불러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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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의 속사포랩을 멋~지게 소화하고,
말할 때와는 다르게 진지하게 노래하던, 이중인격 케이윌씨 (ㅋㅋ)
완벽한 고음처리와 함께
'불가마' 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방긋 샤방 미소로,
소녀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 일락씨.
 
두 분의 멋진 라이브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 주엔
<친친 불가마>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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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다>에 그녀가 왔어요,
언제 어디서나 햇살같은 그녀
소녀시대, 써니!
 
써니, 왔~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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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씨가 친친에 온다는 소식에
또 써니씨를 아끼는 많은 팬분들이
아이스크림과 팥빙수, 챙겨주셨네요.
 
 
감사해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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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팥빙수와 함께여서
더- 즐거웠던 시간 
<여수다>
 
 
오늘 빵~터진 건
문제의 그 '12개야~~~' 억양의
'말이 많아~~~~' 였죠?
(ㅋㅋ)
 
 
웃음 참느라, 아주 혼났네요.
 
^.,^
 
 
 
(못 들으신 분은 어떻게 하면 된다? "다시 듣기"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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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발랄 웃음 가득한, 여자들의 수다
<여수다>
 
 
다음 주에도, 귀여운 단신팸!
박기영씨 써니씨와 함께 할테니,
기대해 주세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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