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1위를 축하합니다.
5점 차이로 18000점을 넘지 못한 게 약간 아쉽네요.
금일 무대의 포인트는 기존 무대와 다른 마무리 포즈.
서현양 혼자서 경례하는 마무리에서 써니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경례를 했습니다.
써니는 타이밍을 놓쳐서 경례 포즈를 취하지 못한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