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언니, 박기영씨
햇살양, 써니씨와 함께 한
<여수다>
 

 

 

 

오늘도 스튜디오 유리창이 깨질세라
수다를 떨어봤습니다!
 
 
그런데, 써니 씨가 남자 앞에선
애교가 쑥~들어간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엄마와 통화를 할 땐
숨 넘어갈 정도로 목소리 톤이 점점 높아진다는 써니 씨가!
그런 애교쟁이 써니 씨가! 원하는 이상형은 그래서-
"애교 많은 남자"
 
 
써니 씨에게 관심있는 남성분들,
오늘부터 애교 연습 시작하세요
(ㅋㅋ)

 

 

 

 

'여자' 때문에 고민인 남성 동지여-
'여자' 라서 고민인 여성 동지여-
<여수다>에 사연 올려주세요,
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