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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관해 샅샅이 파헤쳐 보는 시간 <여수다>
이번 주엔 왕언니 박기영 씨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 나오세요.
그래서~!
옆 집 언니같이 푸근한, BMK 씨-
소녀시대의 햇살양,
써니 씨와 함께 합니다.
BMK 써니
대체 내 여자친구는 왜 이럴까?
대체 우리 회사 여직원들은 왜 그런거지?
나의 하나뿐인 여동생은 대체 왜?!
....등등 여자때문에 고민있는 남성분들!
'저 여잔데요...글쎄 글쎄~ 이런 일이 있었지 뭐에요~!'
'억울해요! 황당해요!'
라고 하소연하고 싶은 여성분들!
펀치 한번 시원~하게 날려주고 싶으신 분들!
주저말고
지금~!사연 남겨주세요.
'여자'에게 궁금한 것 있으신 분들도
<궁금해> 말머리 달고 질문해 주시면
시원~하게 대답해 드릴게요.
박기영씨는 어디가셨나요...ㅎㅎ
저번주엔 시카가 나오더니 다시 숭규가 돌아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