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음악 세계, 시즌 3>
시작됐어요.
 
 
훈남 밴드, 메이트의 정준일씨와
'비'에 관해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사실, 준일씨가 키보드로 직접 연주하면서
이야기 들려주려고 했었는데
키보드가 준비가 안 되는 바람에
연주를 미처 못 들려드렸네요.
 
 
다음 주엔, 준일 씨가
'휘성' 씨에 관해서 이야기 해 줄텐데요,
그 땐, 멋진 연주와 함께
휘성 씨의 숨겨진 보석같은 노래들!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나름 컨셉 잡고 찍은건데
뭔지........ 아시겠어요? ^^;;
 
 
 
 
우리 탱DJ는
'레이니즘' 의 머리부터 쓸어내리는 춤,
준일씨는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