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효연양 마이크는 '효연 → 태연 → 효연' 이었지만, 유리양이랑 같이 추면서부터 마이크의 행로는 더욱 더 복잡해 집니다!





[효연's 마이크]
 여느때처럼 태연양이 받아줍니다.

[유리's 마이크]
 유리 → 제시카 → 수영

일단 수영양의 오른손에 잘 안착이 되었구요ㅋㅋ 
+ 시카양의 매운손을 자연스럽게(?) 피할 수 있게 되었군요ㅎ



그 다음에...





유리, 효연양 뒤에서 마이크를 받는 시카양!

받고 나서 저 미소가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의미 없겠지만 어쩐지 의미심장해보여요ㅋㅋ

+ 그와중에 파니양은 혼자 모델워킹 Start!!!







'DJ
Put it back on!'

할동안 시카양에게 다시 마이크를 받은 효연양ㅋ

이때 주목할것은....

 타이밍을 잘못잡아 너무 일찍 일어서려다 민망해진 시카의 웃음ㅎㅎㅎㅎㅎ

헐랭한 시카네요ㅋㅋㅋ








마지막으로, 들어가면서 마이크 받는 유리양!


이로써 마이크들은 기나긴(?) 여행을 끝내고 무사히 주인의 손으로 돌아왔다는 감동적인....ㅠㅠ 아, 안떨어뜨려서 진짜 다행이에요ㅋㅋㅋㅋ

최종적으로 정리하자면


[효연's 마이크]
효연 → 태연 → 제시카 → 효연

[유리's 마이크]
유리 → 제시카 → 수영 → 유리




둘다 시카양의 손을 거쳐간 행운(?!)의 마이크...
[살다살다 마이크가 부럽긴 처음ㅋ;]







+ 시카양의 남다른 스텝!!




보이시나요?!ㅋ

투~ 쓰리~  차차차!!
[재즈댄스같아ㅠㅠㅋ]





아, 근데 왜 벌써 막방...ㅠㅠ

그래도, 이왕 일찍 끝낸거 이참에 좀 푹~ 쉬고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