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깜찍한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들로 돌아온
카라, 와 함께 했어요.
카라에서, 아름다움을 맡고 있는 규리
엉뚱함이 매력인, 니콜
(결국 니콜씨는 질문 쪽지...혼자 다 열어보았답니다 ^^;;)
한국 걸그룹 최고의 미녀, 1위 하라
최강 동안, 가짜 막내 승연
2am 창민씨의 그녀...진짜 막내, 지영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은
정말 예전과는 다른 카라의 모습이었는데,
이야기 나누는 모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귀엽고 사랑스럽대요
@.@
(...........송 원장 선생님까지, 하나같이 다 예쁘네요, ㅋ.....)
앞으로도 카라의 상큼 발랄, 성숙 섹쉬한 모습들
쭈~욱 기대할게요!
...........................................
참 참!
카라 출연 소식에, 간식 보내주신 팬 여러분, 감사해요!
<어좁이, 프랑켄슈타인>
<친한친구> 앞으로
선물이 하나 도착했어요.
그 선물은 다름 아닌
우리 탱DJ의 이상형,
프 랑 켄 슈 타 인 !
센수있는 우리 패밀리,
'탱DJ가 좋아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이 선물 보내셨을텐데요..
(일단 요때까지는 우리 탱DJ도 무척 좋아하는 표정이죠?)
그런데...
박스를 열어
프랑켄 오빠를 만난 우리 탱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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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은 넓은 어깨의 대명사, 아니었나요? 응?
어깨 넓은 남자가 이상형인 탱DJ,
어좁이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
프랑켄 오빠의 모습에 실망하고 마네요.
ㅠ ㅠ
센수있는 선..물...고마운데요
저도 살짝, 이 프랑켄 오빠에겐 실망했습니다.
어좁이, 프랑켄.
펀취 한 번 날리렵니다!
펀취!!!!!!!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상형 바꾸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