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이란 주제로
"불가마" 달려봤습니다.
 
 
친친 불가마는, 재밌는 두 알바생 덕분인지
매번 '유행어' 가 툭툭, 생기는데요,
이번 유행어는 아마도...이것?
 
 
"뭐..하는....짓들이야~~~?"
 
 
 
여러분, 노래방은 '노래' 하러 가는 곳이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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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마> 다음 주제는
"가슴에 콱! 박힌 한마디" 입니다
 
지금 바로 떠오른 그 말 한마디!
불가마 게시판에 지금, 남겨주세요.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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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친 남자, 정준일>씨와 함께 하는
"다시 만난 음악 세계,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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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일 씨가 이번 주엔
'듀엣' 이란 주제로
이야기와 노래, 들려주셨어요.
 
 
 
그. 리. 고.
 
 
 
야심차게 준비한
우리 탱 DJ와의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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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빠른 우리 패밀리들은
<다만음세>게시판에서 미리 눈치채고
'녹음' 해주는 센수,
발휘했겠죠?
 
 
준일씨는 그저..건반 몇 번 눌렀을 뿐이고
탱DJ는 그저..목 한번 풀고, 불러봤을 뿐인데
이 두 사람.....심하게 매력적인 '듀엣'을 완성했네요.
 
 
 
근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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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이렇게나 멀찌감치 떨어져
노래를 불렀다는 사실은 모르셨죠?
두 사람 사이에, 슈퍼주니어 멤버 모두가 서고도 남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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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뭐.....물론 건반 위치와 마이크 위치 때문이었겠지만
다음 번엔, 서로의 눈을 좀 더 가까이서 바라보며
듀엣곡 불렀으면 하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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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정하게 사진찍을 때 처럼 말이죠,
 
 
이상하게 요 코너 게스트들과는
친해지는데 시간 참...오래 걸리죠잉-
(ㅋㅋ)
 
 
두 분, 내일 '더' 친해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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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탱DJ를 아끼는 만큼
<건반친 남자, 준일> 씨도
아껴주세요~ 잉.
 







복잡한 이 지구가 재밌는 그 이유는 하나!
바로 너어↗ !!
少! 女! 時! 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