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테이+윤권!

<소박한 MT>
이번엔 나윤권씨, 테이씨와
 예쁜 커피숍으로 떠나봤습니다!
 

 
 
훅훅- 빨리도 돌아오는 라이브 타임에도
씨디를 삼킨 듯한 노래를 불러준-
노래 참! 잘하는 남자들!
 
수다 참! 잘떠는 남자들!
서로! 참 아끼는 남자들!
"그 목소리 나 줘요"
서로의 목소리를 갖고 싶어하는 남자들!
 
 
난 그래서...두 분이...
'잘! 됐!으! 면! 좋! 겠! 다?'
 
 
 
응?...이거 아닌가?
(ㅋㅋ)
 
^.,^
 
 
사실 나윤권씨가 건강이 안 좋아서
두 분 같이 모시기 굉장히 어려웠었는데
다행히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덕분에 귀도 행복! 눈도 행복! 마음도 행복! 했답니다!
고마워요, 두 분!
 
 
. . . .
 
 
 
아 참! 그리고 이 날
정말 많은 패밀리들이
친친 앞으로 먹을 것들을 보내주셨어요.
 
다시 한번 감사, 감사해요!
덕분에 배 불룩 나온채로 방송했네요.




 
 
여러분 덕분에 살찌는, 여기는
<태연의 친한친구>







 
아싸, 호란나비!


<여수다>
다시 뭉쳤네요!
아싸, 호란 + 나비!
 

 
모 프로그램에서
'교복이 제일 안 어울리는 사람 1위' 로
뽑혔다던 호란씨-
괜찮아요.
 
 
호란씨 말대로
제복, 어우동복은 제일 잘 어울릴테니까요,
그리고 '터번'도 이리 잘 어울리니
인도 여자들이 반갑다고 인사하겠네요.
 
 

 
 
사람마다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는 법!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자구요!
 
 
 
원조수달 박기영씨를 대신해
<여수다>를 갖은 애교로 꽉! 채워준
호란씨 감사하구요!
우리 나비씨는 다음주에도!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