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멤버인 윤아의 시타 장면입니다.

다른 사진들은 야구장이라는 넓은 장소의 한계와 카메라의 후짐으로 인해 아쉬운 사진들만 가득하지만

그래도 이 아이의 사진은 예쁘게 찍혔네요. 개인팬심인가요. ㅎ...



오늘은 그래도 곰돌이 목만 나뒹구는 흉칙한 (^_^) 일은 없었군요.



언제나 예쁘지만 웃는 게 예쁜 아이




늘 호탕하지만, 때론 이렇게 가벼운 목례와 함께 옅은 미소도 좋네요.











이 웃음, 여러분들도 좋아하시죠?

전 많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