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MT>
이번주엔 89년생 동갑내기 친구들과 떠나봤어요~
 

 
 
동안 중에 동안, 시크릿의 금발머리 효성씨!
귀농생활만큼은 으뜸인...소 있는 그녀, 소녀시대 써니씨!
보이는 라디오계의 홍익인간! 유난히 빨간 얼굴, 샤이니 온유씨!
보면 볼수록 권상우를 쏙! 빼닮은...카트 좀 하는 남자, 포커즈 진온씨!
그리고 이보다 하얗고 뽀얄 순 없다, 친친의 안방마님 탱DJ!
 

 
 
89년생은 정말 괜찮은 청년들이 많네요!
 
 
다섯친구-
비록 방송 초반엔 많이 어색해했지만
한시간이 지난 후엔
이렇게 손잡고 '안녕' 하며 마무리를 했답니다!
 

 
 
<89년생 동갑내기 친구들과 떠나본 소박한 MT>
 
이 시간을 통해 부디 '내일 더 친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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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 안녕 안녕
 

처음과 같이 소녀들과 항상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