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니 참 많은 게스트분들이 친친을 빛내주셨네요.
그만큼 탱DJ의 인간관계도 알차졌겠죠.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잠깐동안 안녕이네요.
(트래픽 문제 때문에 다운로드는 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