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막방이 끝나진 않았지만 이제 정말 시간이 얼마 안남았네요.
모두 불판 열심히 달리시고 계신 와중에 먹먹한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포토북 만들어서 올립니다. 

매일 두 시간씩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준 탱DJ 감사합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잠깐 안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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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녁 10시가 지났네요.
탱DJ 의 마지막 인사 : 우리 이제 친해졌죠? 사랑해요~
탱DJ의 열정과 사랑, 다시 돌아올때 까지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