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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 23rd 

방영일 | 2010년 3월 26일 (금) 오후 11시 5분
촬영일 | 2010년 3월 17일 (수)
채널 | KBS


걸그룹 선배, 옥주현이 본 G7의 매력은?
나르샤, 20대에선 나올 수 없는 섹시미!!
유리에겐 '탐엉 유리'(탐스러운 엉덩이) 별명 선사!


절친인 김태우의 초대로 『청춘불패』를 찾은 옥주현이, 후배인 G7과 만나 첫 인사를 나누며 G7 각자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옥주현은, 고추장을 담그다가 대형 사고를 낸 김태우의 SOS콜을 받고, 『청춘불패』에 깜짝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 소식을 듣고 인사를 하기위해 맨발로 달려나온 G7과 첫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특히 김태우는 후배 걸그룹들중 멤버들 나이를 모두 합쳐서 114살이 넘는 그룹이 있다며 나르샤를 소개! 이에 옥주현은 20대에서는 나올 수없는 섹시함을 가진 가수라며 나르샤를 칭찬 했다.

또한 뮤지컬을 배워보고 싶다는 G7의 요청에 『시카고』의 한 대복을 멋지게 부르며 일일 강습을 해주기도 했는데, 소녀시대 유리에게 탐스러운 엉덩이를 가져 '탐엉 유리'라며 별명을 선사했다.


◈ 출처 : [KBS 사이버 홍보실]
ⓒ KBS





『청춘불패』에서 유리 양의 별명이 수도 없이 늘어나는 듯..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