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표정이 없을때는 참 신비한 매력이 있어요.
흘깃, 옆을 쳐다볼때는 카리스마도 넘치고...
그래도, 밝게 웃는 모습이 좋은데 피곤했는지 그런 사진이 많이 없어서 아쉽네요.
조신율의 다양한 표정 보세요. ㅎㅎ

(셔터 스피드를 확보하려다 보니 약간 언더로 찍혀서 암부노이즈가 좀 눈에 띕니다.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지나치게 뭉게지는 않았습니다.)










시공방의 '포토이즈'님 사진을 찾아보니...
이건 절 보고 웃어준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