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던 자리에는 서현하고 윤아가 많이 왔어요
 
 
이사진은 조명이 다리를 가려 마치 공중부양하고 있는 듯이 조금 특이하게 찍혔어요


"무엇이든지 하나라도 좋으니까, 스스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만들어, 그것을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