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남규리에 갈아타니 빠졌니라고들 할때부터

만들어 볼려고 생각했다가

 

적절한 타이밍인듯 싶어서 오늘 만들어보내요. ^^*

 

저만한 싴빠가 어디있다고 제가 갈아타겠나요.(퍽)

 

전 시카가 연예계 활동 접을때까지

그림 조공을 해줄려고 생각합니다.

 

원래부터 시작한 의도가

 그림을 보고 힘을 내길 바란다는 의미가

가장 컷으니까요.

 

아무쪼록 꿈을 향한 두번째 달리기가 시작되려고 하내요

정수연 할수있다!

너는 할수 있다!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