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함께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좋군요ㅋ

윤아도 그렇고 서현이도 그렇고 참 착해서...

그냥 먹어도 되는 급식..맘 불편하다고 도우미 자처하고 언니 도우미 하니까 또 바로 나서서 돕고 같이 밥 먹는 착한 동생

언니의 못된 장난에도 유머러스하게 넘어가는..

거기다가 보너스로 괴성 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