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Mr.’ 전곡 음원, 아이튠즈 등 전 세계 동시 오픈
3월 6일 엠카운트다운 통해 ‘Mr.Mr.’ 첫 무대

 



소녀시대가 드디어 컴백 일정을 확정 짓고 새 미니앨범 ‘Mr.Mr. (미스터미스터)’를 금일 전격 공개한다.
 
소녀시대는 미니 4집 ‘Mr.Mr.’ 전곡의 음원을 금일 오후 5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을 비롯한 국내 음악 사이트는 물론 아이튠즈 등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 곡 ‘Mr.Mr.’는 물론 소녀시대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발라드, 댄스, 신스팝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담겨있어, 소녀시대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이번 음반은 2월 27일 오프라인 출시되며, 소녀시대의 첫 무대는 오는 3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펼쳐질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은 물론 가요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소녀시대의 음악과 무대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는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신곡 ‘Mr.Mr.’는 R&B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가 작업함은 물론 퍼포먼스 역시 유명 안무가 질리언 메이어스가 맡아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무대를 예고하고 있으며, 소녀시대가 새 음반을 발표할때마다 음악은 물론 퍼포먼스, 패션 등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 된 만큼, 이번에도 연일 이슈를 이어갈 전망이다. 
 
더불어 소녀시대의 새 음반 출시와 관련된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 및 프로모션도 계획되어 있어, 소녀시대의 컴백에 대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No.1 걸그룹 소녀시대는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타이틀 곡 ‘Mr.M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4-02-24SM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