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오랬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1월에 썼었으니까 삼개월이 훌쩍 지나버렸군요.








그동안 만들었던 짤들 올리고 갑니다.





장보러 온 탱구.jpg










재료 조달까지 발로뛰는 정여사.jpg













친절 봉사 구너율 택시.jpg























 저는 태연이 팬이지 말입니다.


2차 수정 없다면 이동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