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이쁠 수가 있는지...

뭘 꾸며도 다 이쁘네요...ㅠㅠ

 

 P.S : 인터뷰 번역은 아래글에...ㅎㅎ

출처 : 티파니 겔러리

후출처 : 베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