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그동안 친친에서 찍은 사진들을
쫘악 훑어보는데-
 
 
모든 사진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사진을 보면
강디줴는 늘 탱디줴의 왼쪽에,
탱디줴는 늘 강디줴의 오른쪽에 있더라구요.
 
. . .
  


이렇게 보니
참 많은 게스트가 왔다 갔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2008 미처 다 못 올린 사진들>
한번 풀어야겠다...하는 생각도 드네요.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그동안 여기 홈페이지에 올리지 않은
미공개 사진들
올려드릴게요.
 
단, 원하신다면요.
 
(허나 여러분의 반응이 시원찮으면
그냥 제 미니홈피에 '한번에 50장 업로드' 나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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