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이 생각보다 녹녹치 않아서-_-;;
노출이랑 색감을 메뉴얼로 막 주면서
[캠코더 쓰면서 이런적은 처음]
그리고 객석도 전원 스탠딩이 되어서.. 삼각대 포기하고 손에 들고 찍어서..
수전증 이해해주세요;;


자유계란과 에멘케스트가 업로드 거부를 계속해서..
늦었네요.. 인코딩은 빨리했는데...

그러고보니 8명만 있는건 실제로 처음보네요...
중랑천때도 그냥 안보고 돌아왔지만..

야행성 사스미를 기대하고 갔건만 늦은시간에도 없는거 보니
초기에 일일드라마가 상당히 빡세게 촬영을 하는듯 하네요..

그나저나 자유계란 스냅 이미지가 치마가 펄럭이는 장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