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폰카로 찍어서 죄송합니다.

 

(스캐너 사야되나...)

 

 

일단 표지 넘기다가 발견한 깨알같은 윤아 이니스프리 광고 ㅎㅎ

 

 

화산송이 모공팩 나 쓰고 있는데 ㅎㅎ

 

은근 좋은데 이거 화장품..그런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소녀들이 파리에 있는동안 야외에 구경도 하고 먹을 것도 먹는 분위기에서

 

일상생활을 담듯 사진과 글을 써서 올려 주셨더군요.

 

그래서 보시다보면 소녀들 사진 뿐만아니라 파리지엔이나 건물 등 파리의 모든 것들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많은..

 

 

 

위 컷에서 조금 확대한 사진 깨알같은 시카와 윤아의 사진이 ㅎㅎ

 

  

 

역시나 자연스러우면서 고풍스러운 파리지엔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파리지엔 다된 수영이도 ㅎㅎ

 

 

 

위에 커플 연예인 아님.. 일반 파리시민...

(근데 쩐다..)

 

 

 

그리고 깨알같은 청순 파니..

(이 사진.. 정말..너무...너무...이뻐..)

 

 

 

역시나 파리지엔과 소녀들의 사진들의 향연이죠.

 

 

 

또 혼자?? 돌아다니는 방목 정수연양

 

그런데 밑에 왠지 낯익은 얼굴들이 보이죠?

 

 

 

조금 줌아웃 해보면!!

 

짜잔 우리의 영원한 자매 그룹 F(x)입니다.

 

편집자님 설명으로는 우연히 소녀들이 들렸던 곳에 우리의 함순이 양들도 구경을 하고 있어서

 

몇컷 찍었다고 하네요.

 

(이런 너희들은 운명의..뭐, 그런거니..)

 

 

그런데 앰버양은?!

 

 

 

역시나 고풍스럽고 여유로운 느낌이 있는 파리

 

 

 

그리고 그 중심에 점심을 고르고 있는 파리지엔 수영. 

 

위엄돋는 에펠탑..그리고 소녀들

 

 

 

쇼핑중일까요?

 

함께 찍은 효싴현 

 

 

자유롭게 거리에서 한 컷..아니, 네 컷 찍은 시카

 

 

 

다음은 파리에서 조금 벗어나 화보 촬영을 하기 위해 한적한 곳으로 나온 소녀들의 모습..

 

화보컷입니다.

 

위는 단체

 

 

 

개인 별로 처음은 윤아입니다.

 

마치 프랑스 귀족 규수같은 느낌이 물씬..

 

 

 

막 입국한 프랑스 여행하려는 사회지도층 삘...

 

 

그냥 뒤에 저 집에서 살 것같이 자연스러운 시카..

(표, 표정은..잡지가 살짝 휘어서 그래요.. 실제로는 방긋 웃고 있답니다.)

 

 

얘는 뭐...모델이네..모델...

 

 

이란 반응이 나올 것 같은 파니..

 

 

 

위와는 달리 청순한 느낌의 파니.

 

 

 

편집자님 글에도 적혀 있지만..

 

촬영장소인 고풍스런 저택에 왔을 때 수영이가 마치 자기 집인냥 귀족 부인 흉내를 내어

꽤나 소녀들이 재밌어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별명이 한동안 봉주르 프랑 수영이라고.. ㅋㅋ

 

 

 

나머지 맴버 들 사진입니다.

 

 

 

모델 포스 팍팍 뿌려주는 현이..

 

근데.. 너무 말라가서 걱정이 되기도..

 

 

 

오랜만에 꽃꼽고?? 청순함을 뽐내주는 유리 ㅎㅎ 

 

 

뭔가 고풍스런 그림같은 느낌의 태연이

 

 

 

자유로운 분위기의 여행객같은 느낌의 효연..

 

 

이렇게 저의 포스팅은 끝났습니다.

 

일단 폰카 촬영이라 화질 구린 거 죄송하구요.

 

그냥 정보용으로 보셨다고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너스 컷 

 

 

키앤크 특집 기사때문에 나의 여동생 너의 여동생 우리 여동생 모두의 여동생 국민 여동생

 

수정양도 있어서 한 컷!

 

암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