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여자그룹 시대의 전성기를 연 소녀시대와 2PM 멤버들이「2009 MBC 가요대제전」(연출 서창만)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오늘(28일) 각종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를 점령한 소녀시대 윤아, 2PM의 택연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 무근이며, 이는 오는 31일「2009 MBC 가요대제전」에서 선보일 '커플 퍼포먼스'로 밝혀졌다.

이번「2009 MBC 가요대제전」의 콘셉트가 '커플'인 만큼 최고의 아이돌 그룹인 소녀시대와 2PM이 세기의 커플로 뮤지컬 형식의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

관계자에 따르면, 소녀시대와 2PM의 퍼포먼스는 작년 MBC 가요대제전 중 시청자들의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원더걸스와 빅뱅의 합동 무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라는 후문이다.

이번 가요대제전 무대 위에서 2PM 택연과 소녀시대 윤아는 공개 연인 커플!
멤버들 또한 둘의 사랑을 부러워하고 응원을 해주나 두 사람이 사소한 오해로 다투게 됐고, 결국 윤아가 택연의 전화를 피하는 상황까지 오게 된다. 도무지 화가 풀리지 않는 윤아를 달래주러 매니저들 몰래 외출을 시도한 소녀시대는 우연히도 2PM과 만났다고. 그 곳에서 펼쳐지는 그들만의 사랑과 화해의 댄스 퍼포먼스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무대는 연기자로 영역을 넓힌 소녀시대 윤아의 생생한 연기가 더 해져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실제 영상 촬영 때 윤아는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소녀시대의 순수함 속에 숨겨졌던 성숙미!
그런 그녀들의 마음을 흔들기 위한 화해의 댄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속삭이는 커플댄스까지!
그 동안은 볼 수 없었던 소녀시대와 2PM의 색다른 모습이 대공개된다.

이번 공연을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댄스 퍼포먼스를 준비한 소녀시대와 좀 더 남자다운 섹시함을 보여줄 2PM의 공연은 2009년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다. 최정상급 아이돌의 무대 위에서 펼쳐질 러브 스토리는 2009년 12월 31일 오후 9시 55분부터 방송되는「2009 MBC 가요대제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연출 : 서창만
진행 : 김구라, 신정환, 이보영
출연 : 2PM, 박진영,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백지영, 카라, 샤이니, 애프터 스쿨, 이승기, 브라운아이드걸스, 김태우, MC몽, 손담비 등
홍보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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