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카라,다듀.


 
아픈 탱디줴를 대신해,
그 자리를 꽉 꽉 채워준,
수영씨와,
 
상큼 발랄한 어여쁜 소녀들, 카라!
언제봐도 매력적인 두 남자, 다듀!
 
함께라서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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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금,토,일 포바친은 다 어디가고 갑툭튀 월요일 사진이라니...
안찍은건가...;;

역시 울 수영이 키나 외모나 어디가도 안꿀리는군여!! ㅎㅎ;

근데 셩아 너 트레이닝복 입은거니? ㅋ;;;;;



내마받 with 손호영
 
호영씨만큼 사람 좋은 사람 없는 것 같아요
 
호영씨보려고 스튜디오에 찾아온 팬분들에게
일일이 사진 다~찍어주시고
방긋 방긋 웃으며
싸인 다~해주시고-
 
야식으로 사온 떡볶이,
"좀 드셨어요?" 라며
저희 스탭들도 챙겨주시고
(아, 감동의 눈물...찍찍)
 
 
강디줴가 좋아하는 형님인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우리 수영씨도,
많이 좋았나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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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씨 나온다고 숙소에서 1시간반동안 손수 메이크업 했다고 하더니 ㅋ

울 셩이 좋아죽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