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대구 계명대에서 진행된, 소녀시대 윤아 양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드라마『사랑비』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되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날 촬영에서는 1970년대 배경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윤아 양은 "윤석호 감독님께서 동작이나 말투 등 하나하나 섬세하게 지도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끝마칠 수 있었고, 화면 속에 나를 더욱 예쁘게 담아주셔서 촬영된 영상을 보며 무척 기분이 좋았다. 오늘이 첫 촬영이 아니라 몇 달은 촬영한 것처럼 현장이 익숙하고 편하다. 기분 좋은 출발인 만큼 앞으로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다"고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고 합니다 :)




★ 이미지 저작권(Image Copyright) :: 와이트리미디어
★ 정리+글쓴이(Poster) :: Yurui (LovAEnAi) [Yuru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