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본 데뷔한 한국의 9인조 걸즈 그룹 「소녀 시대」가, 5월에 첫 재팬 투어를 실시하는 것이 8일, 밝혀졌다.유니버설 뮤직이 발표했다.멤버는 「작년부터 전원이 목표로 하고 있던 일본에서의 전국 투어를 실현될 수 있어 몹시 기쁩니다.지금부터 두근두근 하고 있습니다!」라고 흥분을 숨길 수 없는 모습이다.게다가 4월 13일에는 첫 일본 오리지날 악곡 「MR.TAXI」를 릴리스 한다.
 멤버는 수영씨(21), 티파니씨(21), 제시카씨(21), 효욘씨(21), 서현씨(19), 유나씨(20), 테욘씨(21), 백합씨(21), 사니씨(21).일본에서 본격적인 단독 콘서트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된다.5월 18일의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 1 체육관(도쿄도 시부야구)을 시작으로, 오사카성 홀(오사카시 츄오구) 등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의 4 도시 7 공연의 아레나 투어로, 약 6만명을 동원할 예정.멤버는 「일본 각지에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는 것도 기다려집니다」라는 기대에 가슴을 부풀게 해 「우리의 일본에서의 퍼스트 투어에 기대해 주세요.그리고 꼭 회장에 놀러 와 주세요!」라고 부르고 있다.
 신곡 「MR.TAXI」는, 그녀들다운 댄스곡으로, 1월에 전달 한정으로 릴리스 되어 레코쵸크벌노래 랭킹, 벌노래 풀 랭킹으로 1위를 획득한 「Run Devil Run(일본어 버젼)」라는 양A면싱글로서 발매한다.싱글 첫회 한정반·기간 한정반의 DVD에는 「Run Devil Run」의 새롭게 촬영한 일본어판 뮤직 비디오도 수록되어 찍어 내림 포토 북도 뒤따른다.첫회 한정반과 통상반에서는 쟈켓도 다르다.(마이니치 신문 디지털)

 

출처:게봄

 

 

근데 백합은 누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멤버인가 9명이면 충분한데   새멤버 필요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