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사소한 위기 탈출법을 알려드리는
<위기 탈출, 넘버쓰리>
 
 


홍경민경훈의 경훈씨가
이번주를 끝으로
'위기'에서 탈출하게 됐어요.
 
 
그동안 엉뚱함으로 '위기'를 버텨온 경훈씨~
4월에 있을 콘서트 준비 잘 하시고!
친친과 함께 한 '위기의 순간' 들,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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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내추럴한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찾았던 이 남자!
오늘은 이리도 뽀송뽀송한 모습으로
나타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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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작가: "어머 연우씨 오늘 너무 멋지세요~"
연우: "아~행사 하나 뛰고 왔습니다~"
 
 
역시, 사람을 이 나고 이 나게만드는 고마운 행사같으니라고-!!
 
 
 

 
 
우리 주철씨도
그날따라 머리에 힘 좀 더 주고
빤딱빤딱 허연 자켓을 입고 왔으나,
지난주에 결석했단 이유로
탱DJ와 연우옹에게 혼만 나네요~
 
 

 
 
그래도 해맑은 속없는 우리 주철-ㅎㅎ
 
당신없는 <뽑기 드라마>는
앙꼬없는 찐빵이요, 꿀없는 꿀떡이요,
김빠진 사이다롤세~
 
 
그러니 빠지지 말아요-
 
 
다음주 <뽑기 드라마>도
기대 많이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