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화끈화끈~ 후끈후끈한 시간
<친친 불가마>
 
 
'무언가를 집을 때,
새끼손가락을 살짝 치켜드는 사람에게 반한다!'
이야기 기억하시죠?
 
 
보이는 라디오가 아니라
많이들 궁금하셨을텐데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세 사람의 컨셉 사진 들어갑니다.
 






 
 
^^;;
 
반...하셨...나요?
 
 
<불가마>에 오시면
이런 귀여운 알바생들과 함께 할 수 있으니,
다음주도 또 놀러와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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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 핫트랙>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 K]로 이름을 알린
길학미씨와 함께 했어요.
 
 

 
 
데뷔 후, 처음 출연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라
많이 긴장한 듯 했는데요,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던지...*.*
 
 
 
게다가 라디오인데도 불구하고
어찌나 멋스럽게 차려입고 왔던지...!
그날따라 내추럴한 모습을 하고 온 탱DJ는
결국 이런 사진을 찍고 마네요.
 



 
 
^----------^*
 
 
스튜디오를 나서면서도
'감사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90도 인사를 하며 나가던, 학미씨~
 
앞으로 '연예인' 학미씨의 모습, 친친도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화이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