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2012년 7월호에 수록된 소녀시대 서현 양의 화보입니다 :)















[ 기사 발췌 ]
서현은 "9명이 아닌 3명이 활동하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재미있었고 많이 배웠다. 3명이 하다 보니 내가 맡아야 할 것들이 많아졌고 이로 인해 노래나 무대 매너 등에 대한 공부도 하게 됐다"며 태티서 활동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서현은 태티서 활동 당시 애교점을 붙이고 나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었다. 이에 대해 서현은 "애교점이 아니라 반짝이 느낌을 준 것인데 보는 분들에겐 다르게 다가간 것 같다. 이토록 큰 관심을 모은 줄은 나도 몰랐다"고 웃음지었다.

★ 출처(Credit) :: [조선일보] 소녀시대 서현, "애교점? 사실 반짝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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