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친의 목요일, 여자들의 수다
<여수다>
 
 

 
 
봄이 되서 그런가~
그녀들의 옷차림은 점점 더 화사해지고
상큼발랄의 정도가 높아만 가네요~  *.*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그녀들의 수다는,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
 
 
다음주에도 재잘 재잘 수다!
기대해 주세요~~~~
 
 

 
 
"여자들도 콧수염 나나요~?" 라는 남성 패밀리들 질문에
사진으로 대답하는 우리 탱DJ-
ㅎㅎㅎ
 
 
있을까요~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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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마다 찾아오는
두 훈남 알바생!
일락 케이윌!
 
 
 
 
 
 
그런데...이렇게 훈훈한 남정네들을 두고
우리 탱DJ의 눈은 어디에 가 있는 걸까요.....???
 
 
 
 
눈을 따라가보니......
바로 요기.....
 
 
 
 
^^;;;
 
스튜디오에 놓여있던 ....
꽃미남 중의 꽃미남! 강동원 오빠님 달력...!!
 
 
강동원씨는 탱DJ의 이 한결같은 사랑,
알고는 있을까요?
 
 
좀 알아줬음.. 좋겠네요.
그리고....한번쯤 나와줬음 좋겠네요...
(뭐...절대!! 작가의 사심 같은 거.........맞습니다.)
 
 
훈남들만 뫼실 수 있는 <친친 불가마>
강동원씨와 함께 할 그 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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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DJ가 꼭 한번 만나고 싶었던...
저희 스탭들도 꼭 한번 보고 싶었던...!
9명의 매력남! 제국의 아이들과 함께 했어요.
<친친 핫트랙>
 
 
이들과의 만남을 오래도록 기다려온만큼!
사진도 스페에~~셜하게!
 
 
탱DJ와 <단둘이 사진찍기>
얍! 헙! 합! 호이짜~!!
 
 
* 단, 너무 친해보인다고 노여워 마세요.
요~'친한 척'은 그저 컨셉일뿐이니까요~^^
 
 
 

 
 
 
↑ 광희씨 덕분에 <핫트랙> 사상
가장 어지럽고 @.@ 가장 시끌벅적했던
<친친 핫트랙>
 
 
 
에너지가 넘치고 또 넘치는...!
제국의 아이들, 다섯분!
만나서 반가웠구요~
 
 
다음엔 아홉분, 모두 함께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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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의 토요일을 책임지고 있느라
어깨에 부담 한가득 이고 사는 남자,
메이트의 청순남 준일씨...
 
 
방송이 끝나고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오늘은 둘이서 '셀카'를 찍어보겠다 하네요.
 
 
그래서, 준일씨의 곱디 고운 손에 카메라를 안겨드렸지요.
허리를 굽히고 다리를 접어가며
셀카에 열정을 쏟길래...
굉장한 사진 하나 나오겠다 싶었는데... 
 
 

 
 
 
쩝.....다 흔들렸네요.
 
 
하지만....그렇다고 안 올리수도 없고
 이 둘의 셀카를 향한 '그 열정! '그 희생!' 을 생각해 올립니다.
 
 
 
 
준일씨........많이.......떨렸구나~? ♡


출처 : http://www.imbc.com/broad/radio/fm4u/bestfriend/film/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