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랜만에 우리 탱DJ의
다양한 얼굴!
다양한 포즈!의 사진들
쫙쫙 풀게요~
 

 
(광고 촬영하고 오느라 머리를 한껏 올리고 나타난 탱DJ)
 


 
 
(배고픈지, 패밀리가 보내준 케익을 맛나게 먹는 탱DJ)
 

 

 
(노래가 나가는 사이에도 결코 '그냥' 앉아 있는 법이 없는 탱DJ)
 

 
 
 
사실 말에요,
목이 아파도
이렇게 웃으면서 방송해주는 탱DJ를 보면,
궁디팡팡 해주고 싶을 만큼 기특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미안하기도, 안쓰럽기도 합니다~
 
 
하루 빨리 목이 나아서
예전의 청아한 목소리로 여러분
찾아뵐 수 있었음 좋겠네요.
 
 
여러분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 주실꺼죠? ♡
 
 
마음을 모으면 기적이 후딱 일어나는, 여기는-
<태연의 친한친구>

                              광고 촬영 .. ?!

처음과 같이 소녀들과 항상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