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 등 6,100여명 참석, 응원행사 실시
- 중앙대학교 박양우 대외연구부총장 시구 / 재학생 소녀시대의 ‘수영’ 시타 실시


두산베어스는 스승의 날인15일(금) 삼성과의 잠실 홈경기를 ‘중앙대학교의 날’로 지정, 단체 관람 및 응원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중앙대학교 재학생, 교직원뿐만 아니라 중앙대학교 병원 관계자와 부속 중,고등학교 학생 등 총 6,100여명이 잠실 야구장을 찾아 두산베어스를 응원하고자 기획된 것.

또한 ‘중앙대학교의 날’ 기념 시구는 박양우 중앙대학교 대외연구 부총장이 맡아서 진행하며, 시타는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소녀시대의 ‘수영’이 하게 된다.

한편 두산 그룹은 지난해 5월 14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과 국가 사회에 기여하고자 중앙대학교의 재단에 참여, 한 가족이 된 바 있다.


출처 - 두산 베어스 홈페이지 https://www.doosanbears.com/doosanIntro/news1view.asp?bdIdx=85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