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내요..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 부터 아프다가 건 하루정도를 아파서
잠도 재대로 못자고 있다가

이제 조금 몸이 괜찮아 진거 같내요;;
이 무슨;;

음 아무튼

소시지 분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