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린것중 가장 잘나온것같네요.그만큼 제시카에대한 저의 팬심이 강하게 드러난것같습니다.
근데 저도 이제 취직문제로 더이상 한동안 못그리게 됐습니다..원래는 종목이 일러스트인데 무리하게 만화로 전향 하던중 좌절하고..
(그림은잘그리는데 뭔가 부족하다고 하더군요.지금은 그게뭔지 알것같습니다.)ㅠㅠ 덕분에 엄청 힘들어 하던중 위안삼아 그리기
시작한 소시 팬아트가  이렇게 사랑을 받게 되서 기뻤습니다.덕분에 위로가 됐어요. 그리면그릴수록 자신의 한계를 알아가고,
그러면서 계속 성장해왔던 것 같습니다.소녀시대 팬아트 덕에 그림실력이 많이 좋아졌어요.^^ 
 이제 다시 전장으로 가서 도전할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관심과 격려 감사합니다.다음에 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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