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Gee로 컴백후

그려졌던 식하툰인데

내용이 내용인지라

다시 한번 상기했으면 해서올려봅니다.

 

 

 

 

 

 

 

 

 

 

 

절대 팬들은

 

소녀시대를 대신해 창을 들고 싸워야할 존재가 아닙니다.

소원들의 그런 행동들은

당사자인

소녀들이 묵묵히 인내하는 시간을

그저 헛수고로 만들어버릴 뿐입니다.

 

팬들은 팬의 입장에서 묵묵히

소녀들을 지켜봐주며, 소녀들의 힘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마저 소녀들에게 상처를 준다면

 

이 험난한 연예계에서

 

연약한 우리 아홉 소녀들은 누굴 바라보며 의지해야할까요

 

소원의 안에서

행복할수 있는 소녀시대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