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정규 2집이 나오는군요.
이번에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의 팬아트인데,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하게 됐내요
이전 처럼 제시카의 팬아트를
주기적으로 자주 그리지 못할거 같습니다.


이제 졸업반인지라 웹툰에 대한 준비가 일단 가장큽니다.


그리고

어떤 이유에 의해 상처도 받고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로 인해 제시카에 대한 애정이 이젠
예전 같지 않은지 고민을 하게 됐구요


참 씁쓸한건 제가 고민을 한다는건
제시카를 아직도
처음 보았을때 만큼 아끼고 있기때문이란걸
알았내요


그래서
2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쉬지않고 팬아트를 해왔기에
지친것같내요


아무쪼록


2009년에 이어
2010년 다시 한번 소녀시대와
제시카의 해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더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