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을 누구 보다도 소중한 당신에게 받칩니다. Jessica"

이로써 다시 만난 세계는 끝입니다!

다음은 소녀시대일텐대..빠르면 내일 늦으면 목이나 금요일날중에 업데이트가 되겠내요.
소녀시대때 부터는 의상이 아주 많이 바뀌어서..하루에 세개씩 그릴 예정입니다.
물론 같은날 올라가는건 지금과 같은 컨셉으로 자세는 같겠지요 ^^..

아무쪼록, 혹시라도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까봐 (어디 어디?)...예;; ㅠㅠ..관심을 많이 주세요(퍽)

우리 제시카 힘냈으면 좋겠고...이 그림이 제시카에게도 닿았으면 참 바랄게 없겠내요..
시카를 위해서 이렇게 애정을 쏟아붙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고 행복해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림 작업은, 제가 하드에 받아둔 소녀시대의 영상을 보고 그리기때문에
고증은 거의 99%에 가깝다고 볼수 있겠내요...실제로 작업할때 동영상 정지시켜두고
몇번씩 보면서 그리니까요 -_-;;;

다만세 부터 아가아가까지 영상들이 있는대..용량이 한 20기가 되는거 같습니다 -_- 허허;

에 아무튼~...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