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꿈을 꾸고 같은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 
- 110724, 소녀시대 두번째 콘서트(2011 GIRLS' GENERATION TOUR IN KOREA) 기자회견 중, 수영 -










" 계속해서 이런 사랑 받고 싶어요..
시간이 지나도.. 저희들을 꼭 기억해주세요..
여러분들이 자식이 생겨도 아 그때에 소녀시대라는 그룹이 있어서 행복했었다고.. "
- 2011 GIRLS' GENERATION TOUR IN KOREA(110723) 중에서, 수영 -














" 손 잡고 무대인사할 때 하이힐을 신고 있어서 앞으로 넘어질 것 같지만, 
소녀 9명이 손을 잡고 버티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을 수 있다. "
- 2011 GIRLS' GENERATION TOUR IN KOREA(110724) 중에서, 수영 -







" 우리가 춤과 노래로 에너지를 드려야하는데.. 오히려 여러분에게 받아오는 것 같아 죄송해요.. "
- 2011 GIRLS' GENERATION TOUR IN KOREA 중에서, 티파니 -









" 살면서 그런 적 있으실텐데.. 
가슴이 너무 떨려서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는..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 2011 GIRLS' GENERATION TOUR IN KOREA 중에서, 유리 -




출처 : 게봄 매력탱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