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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란 단어보다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언젠가 다시 탱DJ라는 이름으로 라디오상에서 만났으면 싶은....

내일...아니 오늘이 이제 진짜 마지막이네요

2010.04.25
We Rem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