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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과 유해진이 나선 영화 '공조'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는 이날 오전 11시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로, 현빈과 유해진이 호흡을 맞췄다.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넘어선데 이어, 다시 5일만에 100만 관객을 추가한 것. 


특히 '공조'는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다 개봉 10일째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역전 드라마를 쓰며 역주행에 나서 더욱 관심을 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473410


윤아가 출연한 영과 공조가


일일 관객수 1위 등극과 함께 200만 돌파했어요!


300만 돌파는 시간 문제같네요.


축하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