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많은 '언니'들에겐 삶의 한탄을...
  대한민국 수많은 '오빠'들에겐 삶의 기쁨을... 선물하는
  소녀들!
  그들과 함께 했던 푸른밤...

  성디제이와 렌지 피디님은,
  그저, 방긋 방긋!
  저희 작가들은,
  그저, 한숨만... (햐~ 저 피부봐... 흑)
  
  소녀들!
  지금처럼만 밝고, 이쁜 숙녀가 되시길...


출처-  [푸른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