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받아줘>
그 첫번째 시간!
 
강균성씨와 함께 했습니다!
그 런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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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디줴..
이건 무슨 표정이래요?
 
균성씨만, 훤~하게 나오셨네요.
허허.
 
 
그래도 사랑스런, 친친의 두 디줴이.
사랑해....주실꺼죠?
 

출처 - 친친 홈피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3066893&page=1&bid=gf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