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멤버 수영, 태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파니, 수영, 태연의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이 놓여져 있다. 세 사람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장신구를 하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티파니와 태연이 속한 태티서는 최근 첫 크리스마스 앨범 ‘디어 산타’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http://news.nate.com/view/20151224n3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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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인사, 티파니-태연-수영 "살인 미소는 덤"






(출처=티파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같은 멤버 태연, 수영과 함께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4일 티파니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각종 크리스마스 그림들로 꾸민 폴라로이드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태연, 수영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액세서리를 두르고 있다. 또 그는 각각의 얼굴에 별무늬로 깜찍함을 더했다.

티파니는 사진과 함께 "merry christmas from me&my girls"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티파니 미소를 따라갈 자가 없다. 살인미소다" "어쩜 세 명 다 너무 사랑스럽다" "크리스마스때 소녀시대와 함께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1224n4140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