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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강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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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열풍’ 소녀시대가 2008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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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소녀시대는 최근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에서 “2008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는 2008년이 되길 빌게요”라고 새해 인사를 깜찍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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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최고의 해로 보낸 소녀시대는 “ 올 한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8년엔 더욱 발돋움해 높이 날 수 있는 소녀시대가 될게요”라며 “소녀시대의 또 다른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며 활짝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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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년에도 변치않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역시 팬들 마음 속에 더 가까이 가도록 최선을 다할게요”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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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현 효연 윤아 수영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로 구성된 소녀시대는 2007년 9월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소녀그룹 전성시대를 예고했다. 이어 1집 ‘소녀시대’를 발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소녀시대 열풍으로 전국을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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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cox109@newsen.com / 강유경 yk1560@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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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천에 있던데 소공녀에는 없는거 같아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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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순규는 왜 장신들사이에 세워뒀나요.. 우리 순규도 좀 앉혀주지...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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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소녀들... 이쁘다~~~~~~~~~~~~~~~~~~~~~~~~

* Ka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27 02:18)